태국, 자동출입국심사 대상 33개국으로 확대… 이용객 185% 급증
태국 이민국이 외국인 여행객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공항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자동출입국심사(ABC) 시스템 이용 가능 국가를 기존 2개국에서 33개국으로 대폭 확대했다.
지난 9월 18일 제도 확대 시행 이후 일평균 이용객이 744명에서 2,125명으로 185.6% 급증했으며, 10월 말까지 총 9만 4,760명의 외국인 여행객이 자동화이트를 이용했다.
국가별로는 싱가포르 국적자가 가장 많았고 홍콩,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이 뒤를 이었으며, 현재 수완나품공항을 비롯해 돈므앙과 푸껫 공항으로도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