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정부, 국가 안보 위협 이유로 현대 태국 관련 영문 서적 출판물 전격 금지
태국 경찰청장이 서명한 명령에 따라 왕실 관련 내용이 포함된 영문 대학교재 개정판이 국가 안보와 공공 질서를 해친다는 이유로 전면 금지됐다.
해당 책을 수입하거나 유통하는 자는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최대 6만 바트(약 239만 원)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일본에 체류 중인 편집자는 SNS를 통해 이번 조치가 왕실 관련 내용 때문이라며 오히려 책을 홍보해 준 경찰에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