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 유용 혐의 태국 유명 배우 겸 활동가 ‘붐’ 체포
태국 중앙조사국(CIB) 경찰은 기부금 유용, 자금 세탁, 컴퓨터 범죄법 위반 등의 혐의로 유명 배우이자 사회활동가인 ‘붐’과 남편을 체포·수사 중이다.
경찰은 방콕 방 K럼 지역의 자택 앞에서 영장을 집행했으며, 파툼타니와 방켄에 있는 재단 사무실 두 곳을 압수수색해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
남편 역시 혐의를 소명하기 위해 자수해 조사를 받고 있으며, 당국은 내일 공식 브리핑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