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정부, 우돈타니 세계원예박람회 개막… 경제 효과 200억 바트(약 7,920억 원) 기대

2026-10-31T08:58:00+07:00

태국 정부가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3월까지 이산(동북부) 지역 최초의 국제 원예 박람회인 '우돈타니 국제 원예 박람회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돈타니주 농드람 습지 일대 1,030라이(약 164만 8,000㎡, 약 49만 8,520평) 부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7개국 32개 정원이 조성되어 희귀 식물 100만 그루 이상을 선보인다.

정부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36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하고 약 200억 바트(약 7,918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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