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클롱삼와서 대마 보관·유통 외국인 14명 적발… 베트남 수배자도 덜컥

2026-10-31T13:55:00+07:00

태국 이민국과 마약단속청 합동 단속반이 방콕 클롱삼와 지역의 한 대마 보관·유통 창고를 급습해 외국인 노동자 등 총 14명을 체포했다.

적발된 이들 중에는 베트남 당국으로부터 마약 관련 체포영장이 발부된 지명수배자 1명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현장에서 필로폰 등 마약류가 함께 압수됐다.

경찰은 태국인 명의를 대여해 회사를 차린 이른바 '나인티(Nominator)' 불법 차명 법인 운영 여부와 공범에 대해 추가 수사를 진행 중이다.

원문 읽기 · Matich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