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차부리 주민, 2만 명 서명 들고 정부청사 앞에서 클롱왕토놋 저수지 건립 반대 시위
찬차부리 주민 50여 명이 8일 정부청사 인근에서 다른 시위대와 합류해 클롱왕토놋 저수지 건설 프로젝트의 재검토를 요구하는 2만 명의 서명을 제출했다.
주민들은 기존 저수지 3곳도 건조기 등에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해 물을 사야 하는 상황이라며, 신규 건설 대신 기존 시설의 효율성 개선을 촉구했다.
농민들은 해당 저수지가 지역 농업보다는 라용과 촌부리의 산업 부문을 지원하는 데 쓰이고 기존 관리 부실로 두리안 농가에 피해를 줄 것을 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