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AI와 기술로 무에타이 무형유산 디지털화 추진… '선수 권익 보호'
태국에서 인공지능(AI)과 모션 트래킹 기술을 활용해 전설적인 무에타이 선수들의 기술과 노하우를 디지털 자산으로 남기는 '무에타이 인텔리전스' 프로젝트가 주목받고 있다.
개발 주체들은 단순한 동작 수집을 넘어 뛰어난 선수들의 읽기 능력과 전술적 판단력 등 심층적인 무예 가치를 기록하고, 이를 통해 파생되는 지식재산권(IP) 수익이 선수와 그 가족들에게 공정하게 돌아가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들도 해당 부스를 방문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게임, 로봇,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산업에서 무에타이 유산이 정당한 보상을 받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