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상무부, 외국인 차명 계좌 '노미니' 단속 강화… 84개 기업 정밀 조사
태국 상무부와 관련 부처들이 외국인의 불법 차명 기업(노미니) 운영 및 부동산 차명 소유에 대한 고강도 단속을 이어가고 있다.
당국은 이스라엘에서 태국 국적으로 귀화한 외국인 5명이 연루된 84개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 흐름과 지분 구조를 정밀 추적 중이다.
이 중 위법 소지가 있는 38개 기업에 대해 소명 자료 제출을 요구했으며, 일부 기업은 이미 자료를 제출해 조사를 받고 있고 나머지에 대해서도 엄격히 추적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