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군 최고사령관, 미얀마 군정에 경고 "국경 지역 침범 절대 불가"
어끄릿 분따논 태국군 최고사령관은 최근 미얀마 주재 무관을 불러 회동을 갖고, 미얀마 군정이 국경 분쟁 지역에서 어떤 군사 행동을 하더라도 태국 영토와 국경 주민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 된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미얀마 정부군이 반군이 장악한 기지 탈환을 위해 공세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태국 측은 자국 영토의 주권과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어끄릿 사령관은 미얀마 측이 태국의 경고를 이해했을 것으로 믿는다면서도, 향후 실제 행동과 국경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안보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