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스킨케어 브랜드 '베넷', '붐 판다'와 광고 모델 계약 즉각 해지
태국 유명 비누 브랜드 '베넷'의 제조사인 파파뇨 그룹이 최근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방송인 '붐 판다(Boom Panadda)'와의 광고 모델 계약을 종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베넷 측은 11월 5일부로 모델 계약을 중단하며, 회사의 모든 커뮤니케이션 채널에서 붐 판다의 이미지가 담긴 광고물을 즉시 철거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붐 판다와 관련된 재단 운영 논란 등 법적 대응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브랜드 이미지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오랫동안 친숙한 문구로 사랑받아온 브랜드의 전격적인 조치에 현지 대중과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