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교통부, 남부 인프라에 4천억 바트 투주… 14일 대형 교량 착공
태국 교통부는 남부 지역의 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복선 철도 및 대형 메가 프로젝트 등 총 3,625억 바트(약 14조 6,746억 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14일에는 송클라 호수 횡단 교량 건설(약 46억 바트, 약 1억 8,622만 원)과끄라비주 란타섬 연결 교량 건설(약 17억 8,000만 바트, 약 7,205만 원) 등 2개 주요 교량 사업이 착공에 들어간다.
또한 남부 복선 철도 2단계 사업 등 총 1조 678억 바트(약 43.2조 원) 규모의 철도망 확장도 2027년 입찰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인프라 개선을 통해 남부 지역의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