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안자동차, 태국서 3개년 전략 발표… 라용 공장 생산 및 현지 부품 조달 확대
중국 전기차(EV) 제조업체 창안자동차가 태국 진출 3년을 맞아 2027년부터 2029년까지의 새로운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회사는 라용 제조 공장을 거점으로 신차 12종을 출시하고, 현지 부품 조달 비율을 기존 50%에서 6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태국 정부의 전기차 보급 정책에 발맞추어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현지 공급망과의 상생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