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통신장관 "기술 식민주의 경계해야… 각국이 주권 지켜야"
파미 파질 말레이시아 통신장관이 모바일 월드콩그레스(MWC) 패널 토론에서 기술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의 디지털 정책을 지배하는 '기술 식민주의'를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파미 장관은 국가 주권과 독립적인 정책 결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말레이시아가 5G 네트워크 구축 과정에서 단일 도매망에서 이원화망으로 전환한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급변하는 다극화 세계에서 국가 간 상호 운용성과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국제 협력과 포용적인 디지털 전환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