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경찰, 쿠알라룸푸르 무허가 유흥업소 급습…미성년자 195명 적발
말레이시아 경찰이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한 무허가 유흥업소를 심야에 급습해 18세부터 64세 사이의 미성년자와 업소 관계자 등 대규모 인원을 적발했다.
당왕이 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단속으로 현장에서 적발된 미성년자는 현지인 남성 93명, 여성 61명, 외국인 남성 16명, 여성 25명 등 총 195명에 달한다.
경찰은 무허가 영업 및 미성년자 출입 허용 혐의로 업소 관리자를 조사하고 있으며, 성인 남성 1명은 소변 검사에서 마약 양성 반응을 보였다.